<p></p><br /><br /><br>휴대전화 서비스 30년, '벽돌폰'에서 '5G'까지<br>'벽돌폰에서 5G로'…한국 휴대전화 30년 역사<br>1988년 올림픽 앞두고 휴대전화 서비스 첫 시작<br>국내 첫 휴대전화 일명 '벽돌폰' 미국 M사 제품<br>국내 첫 휴대전화 무게 771g으로 '벽돌폰' 별칭<br>'벽돌폰' 10시간 충전해 35분 연속통화하면 방전<br>실제 벽돌보다 크고 전파 터지지 않던 곳 많아<br>1980~90년대 초창기 휴대전화는 '부의 상징'<br>서울 일부 지역 전셋값과 맞먹었던 휴대전화<br>기계값·설치비 합치면 자동차 한 대 값과 비슷<br>휴대전화 가입자 수 1999년 2000만 명 돌파<br>2010년, 휴대전화 가입자 전체 인구 넘어서<br>과거 휴대전화 시장 '초소형·초경량' 경쟁<br>휴대전화, 초소형 경쟁에서 속도 경쟁으로 진화<br>자율주행자동차·인공지능 서비스 등 발전 기대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