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종근 / 데일리안 논설실장, 김광삼 / 변호사 <br /> <br />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응급실 의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폭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.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, 김광삼 변호사 나오셨습니다. 어서 오세요. <br /> <br />병원 응급실이 공포의 장소가 됐습니다. 주제어부터 보시죠. 지금 보신 곳이 병원 응급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. 이종근 실장님, 그냥 시비가 붙은 게 아니라 상당히 심각한 폭행입니다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네, 심각한 폭행입니다. 일단 밤 9시 30분 만취한 이 가해자가 이렇게 말을 했나 봐요. 그러니까 손가락 골절입니다. 손가락 골절인데 입원을 하겠다, 입원을 하면 나는 남자이니까 두 말 하지 않겠다 이렇게를 표현을 했는데 아마 의사가 그걸 듣고 만취한 사람이 손가락 골절로 입원을 하겠다고 하니까 좀 실소를 머금었나 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그것을 자신이 비웃는다고 하면서 아마 손가락 골절인 팔이니까 주먹으로 가격을 하지 않고 팔꿈치로 가격을 한 다음에 좀 화면 보시면 경비원이 나중에 옵니다. 그런데 경비원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발로 계속 차서 지금 피해자는 뇌진탕, 코뼈 골절, 목뼈 염좌에다가 치아 골절까지 아주 심각한 중상을 당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코뼈가 골절되고 뇌진탕 증상, 치아가 부러질 정도. 이거는 어느 정도 폭행에 해당되는 겁니까?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진단으로 따지면 4주, 6주 이상 나올 거예요.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해에 있어서 어떤 벌금형으로 한다랄지 아니면 그래도 비교적 경미하다고 할 때는 골절이 안 된 경우에는 상당히 관대하게 처벌을 합니다, 벌금형으로. 그런데 골절이 생기게 되면 굉장히 신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거거든요. 더군다나 치아가 다 부러지고 코뼈가 부러졌다고 하면 이것은 적어도 4주~6주 이상은 나와요. 그러면 일반적으로는 구속 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우리가 동영상 자체를 보면 폭행의 이유 자체도 굉장히 납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또 폭행이 일반적인 그런 폭행이 아니하여 굉장히 질이 나빠요. 그러니까 일단 팔뚝으로 내려치고 주먹으로 치고 또 쓰러진 의사의 머리채를 잡아서 또 발로 찼다는 말이에요. <br /> <br /> <br />일방적인 폭행이었잖아요. <br /> <br />[인터뷰] <br />그렇죠. 질이 굉장히 나쁘고 장소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죠. 왜냐하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70422493552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