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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찰 수사 못 미덥다"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새 증거 확보 집중 / YTN

2018-07-06 3 Dailymotion

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기존 경찰수사를 넘어서는 새로운 증거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뒤에 소환자를 부른다는 방침이어서 김경수 경남지사 등 사건에 연루된 정치권 인사의 소환은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평정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특검에 임명된 지 한 달째, 수사 시작 열흘째를 맞아 허익범 특별검사가 직접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는 물론 당분간은 기존의 경찰수사를 넘어서는 새로운 증거를 찾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허익범 / 특별검사 : 증거 자료의 수집이나 분석 또는 재배열을 통해서 새로운 증거를 찾는 데 매진했습니다. 새롭게 취득한 증거물 또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.] <br /> <br />네이버 등 포털 3사를 전격 압수수색 한 것도 기존 경찰 수사에서 부족한 점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상융 / 특검보 : 저희는 경찰의 수사기록에 있는 내용이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포털 3사 압수수색도 (하게 된 것입니다.)] <br /> <br />특검은 새롭게 확보한 디지털 증거가 혹시 증거능력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피의자를 입회시킨 상태에서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드루킹과 김경수 경남지사가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보안 메신저 '시그널'의 복원 가능성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또 일부 핵심 피의자를 출국금지하는 등 신병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경수 지사의 수사 연결고리로 지목되는 인물 중 한 명인 윤 모 변호사는 피의자로 소환돼 조사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윤 변호사를 상대로 청와대 행정관 인사 청탁한 과정을 추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김 지사 앞에서 댓글조작을 위한 매크로 프로그램인 '킹크랩'을 시연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필명 '둘리' 우 모 씨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먼저 증거를 충분히 확보한 뒤에 핵심 관련자를 부르겠다는 방침이어서 김경수 경남지사 등 사건에 연루된 정치권 인사들의 소환은 예상보다 시기가 더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평정[pyung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70622313852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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