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2주째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 구조에 나선 당국이 앞으로 며칠 내로 완벽한 구조 여건이 형성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구조현장을 지휘하는 나롱싹 오솟따나꼰 전 치앙라이 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"앞으로 3∼4일 이내에 구조 조건이 완벽해질 것"이라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날씨와 아이들의 건강상태가 그렇게 될 것"이라며 "그때 무엇을 할지 확실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조 당국은 소년들에게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면서 구조대원과 의료진을 보내 아이들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태국 당국과 구조 방안을 논의해온 일론 머스크 측 지원인력은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구조현장인 치앙라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현지 일간 방콕포스트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머스크는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터널 굴착업체 보어링컴퍼니의 기술을 활용해 동굴 내 물빼기와 구조통로 확보 작업을 지원하기로 했으며, 개인적으로는 '에어 튜브' 사용을 제안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70721315947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