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 멜버른의 한 슈퍼마켓 건물 옥상에서 4백여 명이 누드 사진 프로젝트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은 현지 시각 8일 한겨울 추위 속에 '누드로 돌아가기'를 주제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규모 누드 사진 작가로 알려진 스펜서 튜닉은 지난 2016년에도 영국 북동부도시 헐에서 3,200명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70922373824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