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과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을 수사할 특별수사단 단장에 공군본부 법무실장인 전익수 대령이 임명됐습니다. <br /> <br />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어제 오후 특별수사단을 이끌 전익수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장관의 지휘를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이 수사단의 공식 명칭은 '기무사·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·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 의혹 특별수사단'입니다. <br /> <br />특별수사단은 육군과 기무사 출신이 아닌 군 검사 등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며,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활동할 예정이지만 필요하면 활동시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별수사단 구성이 완료되면 기무사가 작년 3월 촛불집회에 대응해 해당 문건을 작성한 경위와 의도 등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또한 수사단은 세월호 사건 당시 기무사의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송영무 장관은 수사에 참여하는 수사관 선정에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1202033063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