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북한, 대도시 중심으로 생수 소비량 증가<br>대북소식통 "형편 좋은 집은 생수병으로 내놔"<br>북한, 생수 판매량 증가로 공장도 증설<br>북한 전역에 생수공장 신설 및 확대 사업 실시<br>'생수병'이 북한 부의 상징된 사연은?<br>1통에 1500원짜리 생수 사먹는 북한 상류층<br>김정은, 과거 평양 룡악산샘물공장 현지 시찰<br>김정은 샘물공장 찾아 "시·도에 공장 늘려라"<br>김일성·김정일 이어 김정은도 '신덕샘물' 마셔<br>신덕샘물 '만수무강연구소'에서도 인정받아<br>신덕샘물, 남북 예술단 협상 테이블 오르기도<br>풍계리 특별열차 제공된 신덕샘물·신덕탄산수<br>김정은 일가와 북한 상류층만의 '생수 유행'<br>탈북 주민 "수돗물 그냥 먹으면 장염 걸려"<br>탈북 주민 "전기 없어 저수지 물 마셔야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