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외국 제품 품질 훌륭"… 중국 총리가 극찬한 손톱깎이<br>시장 점유율 1위 손톱깎이… 1990년대 중반 1억 개 생산<br>1억 개·92개국 수출… '500원 손톱깎이'로 3백억 매출<br>쓰리쎄븐 손톱깎이, 현재는 3천만 개 생산·63개국 수출<br>40여 가지 공정 거쳐 제작… 금속 가공기술의 결정체 <br>쓰리쎄븐의 원래 이름은 '킹스타'… 상표권 있어 변경<br>미국 월마트 입점 승승장구… 보잉에서 날아온 고소장<br>"보잉 777에 맞춰 상표 등록"…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<br>보잉, 직원 수만 10만 명… 연 매출만 1천5백배 차이 <br>쓰리쎄븐 "1984년 미국 수출하면서 상표 먼저 사용" <br>미국, 먼저 사용하면 권리 인정… 보잉사와 공동 사용 <br>쓰리쎄븐, 중국 불법 복제품에 휘청… 용광로로 향하다? <br>1톤 트럭 3개 분량 복제품 구입… 용광로에 쏟아 부어<br>쓰리쎄븐 "정품 외의 복제품은 끝까지 추적해 고발"<br>문 대통령, 지난해 미국 순방에 '교민 선물'로 손톱깎이<br>"교민들에 가장 필요한 손톱깎이"… '이니굿즈'에 활짝<br>가방 브랜드는 쓰리세븐… 손톱깎이 브랜드 '쓰리쎄븐'<br>쓰리세븐, 1952년 동대문에서 학생가방으로 사업 시작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