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매물 없는데도 '공격적 투자'… 신세계의 '한남동 사랑'<br>정유경, 2월에 110억 집 매입… 단독주택만 2채 보유<br>한남동 일대에 3개 주택 대지… 이명희도 한남동 거주<br>이명희, 공시지가 169억 원 '최고가' 한남동 자택 보유<br>부동산 관계자 "한남·이태원동 일대 매물 거의 안 나와"<br>"신세계그룹 오너들, 한남동에서 공격적 투자"… 왜? <br>부동산 측 “한남동, 그들만의 커뮤니티 속에서 손바뀜"<br>한남동에 모여 사는 범삼성가… 이병철 때부터 터 잡아<br>세계 각국의 대사관·영사관… '삼성타운' 일대 경비 삼엄<br>부동산 매매 없는 데에도… 삼성 일가 토지만 1만여 평<br>“이병철의 뜻 이어 받는다"… '재계의 안방' 삼성 승지원<br>전경련 회장단 여섯 차례 회동… 빌 게이츠 등도 접견<br>"진짜 부자는 한남동에 산다"… 슈퍼리치, 한남동에 눈독 <br>한남 신축 아파트, 보증금만 49억… 월 임대료 250만 원<br>아파트 분양가 비싸 분양 승인 거절… 임대로 '우회 분양'<br>한남 H아파트, 1평 당 8천 1백만 원… 유명 연예인 거주 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