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안희정 측근들 증언 "안희정-김지은 친밀"<br>후임 수행비서 "캠프나 도청 수평적 분위기"<br>후임 수행비서 "회식 자리에서 장난치기도"<br>후임 비서 "김씨, 安에 생일 축하 받고싶다고 해"<br>전 운행비서 "김지은이 직접 호텔 예약했다"<br>안희정 재판 새 국면? '위력' 놓고 배치된 주장<br>전 운행비서 "직접 예약한 뒤 약도까지 보내"<br>안희정 측, 수평적·민주적 분위기 입증 주력<br>재판 내내 무표정... 안희정 울린 측근 증언은?<br>전 수행비서 "부모님 칠순 잔치 때 용돈 챙겨줘"<br>안희정 측근들, 반전 증언 "안·김, 각별한 관계"<br>후임 수행비서 "전화 안 받아야 상대도 전화 안 해"<br>안희정 부인 민주원 내일 증인신문 예정<br>안희정 부인 민주원, 13일 법정서 입 연다<br>안희정 부인 증언에 쏠린 눈… 어떤 증언할까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