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협상이 정상 궤도에 돌입했고, 미국을 비난한 북한 외무성 담화는 협상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대통령은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밝히고,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결과는 실무 협상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결과를 낙관할 수는 없지만,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행하고 북한의 안전보장을 위해 국제사회가 노력한다면 충분히 협상이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문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 방북으로 북한과 한미가 말하는 비핵화 개념에 차이가 없음이 확인됐고, 북한이 요구가 경제적 보상이 아니라 적대 관계 종식이라는 점은 과거와 큰 차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할리마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평화를 향한 여정을 전 세계와 응원하며 돕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도원 [doh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1218262702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