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전편협 "최저임금 인상, 동시 휴업 불사"<br>편의점주, 최저임금 인상안 철회 촉구<br>편의점주 3만 명 "동맹 휴업 불사"<br>편의점주들 "편의점 알바가 주인보다 더 벌어"<br>편의점주들 "최저임금 업종별 차별 적용 재논의하라"<br>인건비·재료비 인상·외식감소 '삼중고'<br>편의점, 최저임금 인상 시 야간 할증 적용 검토 <br>최저임금에 분노… "700만 자영업자 국민저항권 발동"<br>노동계 "최저임금보다 가맹비·임대료가 문제" <br>최저임금 인상 후폭풍… '고용 쇼크'<br>'고용쇼크'… 매년 하락하는 취업자 수<br>김동연 "최저임금, 사업주 수용능력 고려해야"<br>최종 담판 앞둔 최저임금 … 1만 790원 vs 7530원<br><br>[2018.07.1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