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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더위에 고속도로 솟구쳐"...일대 교통혼잡 / YTN

2018-07-16 4 Dailymotion

오늘(16일) 오후,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순산 터널 부근에서 고속도로 3개 차로 노면이 솟구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도로공사 측은 무더위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신지원 기자! <br /> <br />현재 상황 전해주시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3개 차로가 솟구친 구간에서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솟아오른 아스팔트를 깨부순 뒤 다시 도로를 포장하는 작업입니다. <br /> <br />급한 대로 차량 통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저녁 7시쯤부터 한 개 차로를 집중적으로 복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처음 문제가 확인된 건 오늘(16일) 오후 5시 50분쯤입니다. <br /> <br />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325km 지점, 순산 터널 부근 노면이 3개 차로 구간을 가로질러 솟구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도로를 이용하던 일부 차량이 훼손됐고 일대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도로공사는 도로를 포장한 아스팔트가 무더위 탓에 갑자기 솟아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사 관계자 설명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강영 /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도로안전팀장 : 요즘에 날씨가 너무 무덥다 보니까 도로포장이 콘크리트로 되어있는데 열이 계속 가해지다 보니 팽창이 돼서 솟구쳐오른 겁니다.] <br /> <br />현재 굴착기 한 대와 인력 20여 명이 투입돼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3차로가 모두 통제된 상태에서 갓길로만 차량이 통과하고 있어 밤새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YTN 신지원[jiwons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71622030207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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