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탈리아 유벤투스로 팀을 옮긴 포르투갈의 호날두가 최고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호날두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"나는 야심이 있고 도전을 즐긴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처럼 유벤투스에서도 이기고 싶고 최고가 되고 싶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2009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네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린 호날두는 1억 유로, 우리 돈 천3백여억 원에 유벤투스로 이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벤투스는 지난 7시즌 동안 세리에A에서 우승했지만,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71718175598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