탁구 남북 단일팀이 코리아오픈 국제대회에서 예선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단일팀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출전한 북측 최일 남측 유은총 혼합복식 조는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예선에서 스페인 조에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혼복 예선에 나선 남측 장우진 북측 차효심 조도 상대 선수가 기권해 16강행을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회 둘째 날인 내일(18)은 여자복식 단일팀인 김송이 서효원 조가 첫 경기에 나섭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71723083013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