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잭 존슨과 케빈 키스너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존슨은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한 타를 줄인 1라운드 선두 키스너와 함께 중간합계 6언더파로 리더보드 가장 윗자리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랭킹 1, 2위인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가 나란히 컷 탈락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강성훈은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자리했고,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, 공동 29위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72109233243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