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리그 돌풍의 팀 경남FC가 수원 삼성과 승점 1점씩을 나눠 갖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은 조재철과 말컹이 전후반 한 골씩을 터뜨리며 이종성과 바그닝요가 역시 전후반 한 골씩을 넣은 수원과 2대 2로 비겼습니다. <br /> <br />경남은 승점 33점, 수원은 32점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FC는 후반 22분 교체로 들어간 제리치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제주 유나이티드를 3대 1로 꺾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포항 스틸러스는 후반 이근호와 이진현이 잇따라 골네트를 흔들어 전남 드래곤즈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72122424278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