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'불법자금 의혹' 노회찬 아파트 투신 사망<br>오전 9시 30분경 투신… 경비원 최초 발견<br>경찰 "노회찬 자필유서 맞아… 부검 안해"<br>특검 "평소 존경하던 분… 굉장히 침통"<br>故 노회찬 "돈 받았지만 청탁과는 관련 없다" <br>故 노회찬 "가족과 아내에게 미안하다" <br>故 노회찬 "경공모로부터 두 차례 4천만 원 받아"<br>故 노회찬 "정상적 후원절차 밟았어야… 내 불찰"<br>노회찬 단골 이발소… 방미 직전 들러 "잘 될 거야"<br>출국 전 단골 이발소 찾은 노회찬… 마지막 정리?<br>'노회찬 사망'에 침통한 여의도 "비보에 충격"<br>김성태 "각별했던 노회찬… 충격에 말문 막힌다"<br>홍영표 "노회찬, 방미 동안 이상 기류 없었다"<br>'드루킹' 특검 수사 앞둔 노회찬, 극단적 선택<br>특검 "노회찬 소환 통보 없었다"…압박수사설 일축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