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유착 의혹 사업가는 현역 조폭"...잇단 논란에 이재명 "검찰 수사받겠다" / YTN

2018-07-25 2 Dailymotion

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유착설이 불거진 사업가는 경찰이 집중 관리하는 현역 조직폭력배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의혹이 갈수록 커지자 이 지사가 직접 검찰 수사를 요청하고 나섰는데, <br /> <br />여배우 스캔들에 이어 조폭 연루까지 이 지사를 둘러싼 논란의 실체가 밝혀질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최기성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건장한 남성 여러 명이 어깨에 힘을 잔뜩 주고 거리를 활보합니다. <br /> <br />조직 간부를 만나자 90도로 허리를 꺾어 충성심을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경기도 성남에서 활동하는 폭력조직인 이른바 '국제마피아파' 조직원들로, <br /> <br />지난 2007년 60여 명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서 분주하게 야구방망이를 옮기고 있는 남성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 모 씨입니다. <br /> <br />[경찰 관계자 : (관리대상으로 올라와 있나요?) 네. 현역(조폭)으로 돼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지금도 '국제마피아파' 중견 간부인 이 씨는 지난 2012년 회사를 설립한 뒤 이재명 지사가 시장으로 있던 성남시로부터 중소기업인 대상 장려상과 표창장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경찰은 유착 의혹은 모르는 일이라며 조사를 진행할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논란이 거세지자, 당사자인 이재명 지사가 직접 진실을 밝혀달라며 검찰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김남준 / 경기도청 언론비서관 : 마침내 (의혹이)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진실을 감추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. 더 이상 묵시할 수만은 없게 됐습니다.] <br /> <br />또 다른 의혹인 이른바 '여배우 스캔들' 진상 규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인 김어준 씨에 이어 경찰에 나온 주진우 기자는 남녀 간의 내밀한 문제를 제3 자가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<br /> <br />[주진우 / 시사인 기자 : 주변 사람들의 남녀 관계에 대해서 어느 정도다, 얼마나 됐다, 이런 얘기를 어떻게 누가 감히 할 수 있습니까. 그게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잖아요.] <br /> <br />경찰은 참고인 진술 검토를 마치는 대로 이 지사와 김부선 씨 소환 일정도 조율할 방침이어서, 이 지사를 둘러싼 논란의 진위가 밝혀질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최기성[choiks7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72521215967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