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삼성이 LG를 5연패에 빠뜨리고 4연승을 달리며 가을 야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의 선발 아델만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이끌었고, 타석에선 박해민이 3회 희생타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. <br /> <br />7위 삼성에 두 경기 차로 쫓기는 5위 넥센은 선발 최원태의 호투와 박병호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kt를 7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. <br /> <br />불펜으로 자리를 바꾼 팻딘이 3회부터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KIA는 한화에 11대 3으로 승리했고, 로맥이 30호 홈런을 때린 SK는 선두 두산에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나성범과 스크럭스가 5안타 5타점을 합작한 NC는 롯데를 9대 6으로 물리쳤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72523063290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