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노회찬 의원의 장례 나흘째인 오늘 추모객이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정의당은 일반 시민과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 2만 6천여 명이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해외순방을 마치고 오늘 아침 귀국한 이낙연 총리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는 방명록에 노 의원에게 빚을 졌고, 익살로 감춘 고독을 알지 못했다며 안식을 기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2617383297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