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신원조차 파악 못한 채 15년… 인제 광치령 시신 사건<br>세 개 포대 속 '토막 시신' 발견… 머리·손 없이 신체만<br>머리는 치아·손은 지문 정보… 신원 확인할 방법 없어<br>치아·지문 없앤 범인… "신원 밝혀질 시 용의자 지목"<br>시신으로 피해자 정보 추정… 키 180cm·몸무게 90kg<br>건장한 체격의 남성에… 21곳의 창상·과도한 가해 흔적<br>피해자 사망 후에도 '공격 지속'… "원한·분노 범행 동기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