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추모제가 서울과 창원에서 잇달아 열린 가운데, 서울 추모제에는 정의당 추산 3천여 명의 시민이 모여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. <br /> <br />추모사를 낭독한 유시민 작가는 자신은 다음 생을 믿지 않지만, 다음 생이 있다면 고인과 또 만나고 싶다며 그때는 만나는 첫 순간부터 형이라 하겠다며 울먹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다음 생은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빈다며,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라서 형을 좋아했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. <br /> <br />또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, 정의당은 수천·수만의 노회찬으로 부활해 한국 정치를 바꿀 것이라며 고인의 꿈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치 개혁의 의지를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앞서 고인의 영정은 경남 창원에 있는 자택 인근 전통 시장과 노동자들의 투쟁 현장 등 고인의 흔적이 담긴 곳곳을 돌며 지역구 주민들과도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. <br /> <br />박광렬 [parkkr08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2622544308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