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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천 여 명 고립"...라오스 이재민 고통 계속 / YTN

2018-07-27 2 Dailymotion

라오스 댐 사고 닷새째를 맞아 이재민이 만 명까지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3천여 명은 여전히 고립돼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김혜은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라오스 이재민들이 헬리콥터 주변으로 몰려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웃 나라 베트남에서 날라온 헬리콥터 편으로 운송된 구호품을 받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초췌한 표정의 이재민 수백 명이 조금이라도 빨리 구호 물자가 나눠지길 바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로와 교량의 훼손이 심한 곳은 이처럼 헬기로만 이재민들에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6천여 명의 이재민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지만,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가옥과 농경지 등이 물에 잠기는 등 대규모 물적 피해도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언론은 이재민의 절반에 육박하는 3천 명이 여전히 고립돼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[캄픙 사이솜핌 / 라오스 노동복지장관 : 가장 심각한 피해를 당한 지역은 사남사이입니다 대피처도 없는 이재민들이 많습니다. 계속해서 사망자와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사고 당시 쏟아져 내린 물이 국경 넘어 캄보디아까지 흘러가 캄보디아 정부도 군인들을 동원해 주민 5천 명을 대피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3일 수력발전소 보조댐에서 많은 양의 물이 하류로 쏟아지면서 백 명이 훨씬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라오스 댐 사고와 관련해 건설 사업을 맡은 합작법인 측은 사고 피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현지 일간 비엔티안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혜은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72710313670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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