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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에 취한 남성, 라스베가스 호텔 4층 발코니에서 떨어져

2018-07-27 7 Dailymotion

네바다, 라스베가스 — 운발 한번 좋은건 확실하네요. <br /> <br />지난 5월 둘째주 주말, 미국, 라스베가스에 있는 유명한 룩소르 호텔에서 20살 남성이 4층 발코니에서 추락하고서도 살아남았습니다. <br /> <br />연합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신원불명의 이 남성이 지난 5월 12일 오후 9시 30분 발코니에서 뛰어내렸거나 떨어졌다고 전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피라미드 모양의 이 호텔, 4층 발코니에서 떨어졌습니다.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호텔 장식물 중 일부 덕분에 땅에 철퍼덕 부딪히기 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스럽게도 그는 경미한 부상만을 입었으며,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 측에 술이 이번 사고의 원인이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사한 경험을 했던 다른이들은 그리 운이 좋질 못했다고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은 전했습니다. 지난 2012년 21살인 캘리포니아 출신이 라스베가스의 코스모폴리탄 호텔 5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라스베가스 리뷰 저널이 또 다른 사건을 다루었는데요, 38세 남성이 하드락 호텔의 발코니 9층에서 실수로 떨어졌다고 보도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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