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헨티나, 제너럴 피네도 — 아르헨티나의 한 남성이 불행하게도 목숨을 부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. 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에게 총을 발사하고서, 울타리를 타고 넘으면서 총이 실수로 자신을 향해 발사되었기 떄문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아르헨티나 대중매체에 따르면, 아니발 퍼낸데즈 씨는 전 여자친구였던 카리나 카라바할 씨의 집에 불쑥 나타났습니다. 그는 깜짝 선물로 22구경짜리 소총을 빵야빵야 발사했죠. <br /> <br />페낸데즈 씨는 집으로 처들어가 카라바할 씨의 새 남자친구인 데니얼 캄포스 씨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이 때, 퍼낸데즈 씨가 눈이 뒤집어졌습니다. 캄포스 씨의 팔과 가슴에 총을 4번 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퍼낸데즈 씨는 무사했습니다. 카라바할 씨의 집 울타리를 뛰어넘을 때까지는 말이죠. <br /> <br />울타리를 뛰어넘는데 실패한 퍼낸데즈 씨는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. <br /> <br />캄포스 씨는 살아남았지만, 회복을 위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. 라스 브레나스 경찰이 현재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