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저지, 프린스턴 — 게이머들이 과학을 돕네요. 큰일했습니다. <br /> <br />25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미국의 유수 대학들중 한 곳이 신경에 대한 더욱 많은 사실들을 알아내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. <br /> <br />프린스턴 대학의 Eyewire project로 26만5천명의 게이머들이 3천개 이상의 신경세포의 지도를 그려 디지털 박물관으로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이 어떻게 도와주었냐구요? 단순합니다. 게임을 한 것이죠. <br /> <br />이번 연구 프로젝트는 게이머들이 쥐의 눈에 있는 신경절세포로 된 구조를 추적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프린스턴 대학 연구원인 샹 무 씨는 이러한 세포들이 망막과 뇌 사이를 연결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게이머들은 천만개의 3D큐브를 색칠함으로써 이 지도를 완성해나갔습니다. <br /> <br />프린스턴 대학에 따르면 이 큐브는 4.5 마이크론 너비인데요, 가로 세로 10짜리의 블록으로 인간 머리카락 너비이죠. <br /> <br />모두 지도화된 세포들은 최대 25명의 게이머들에 의해 확인이 되었고, 일단 완성되면, 이들은 아이와이어 박물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이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, 게이머들은 뱃지를 얻을 수 있고, 다른이들과 채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. 프린스턴대학은 이들이 일주일에 30시간 정도 게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게이머들이 지난 2009년 이후로 쭉 일해왔다는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