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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럿, 조종사 훈련생 납치에 중국으로 추방하려

2018-07-27 0 Dailymotion

캘리포니아, 레딩 — 최악의 유학경험으로 꼽힐만 하네요. <br /> <br />캘리포니아의 비행교관과 보조가 한 외국인 학생을 추방하려고 했다,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나단 맥콘키 씨와 켈시 호저 씨는 레딩 지역에 있는 IASCO 비행 훈련학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, 이 곳은 중국의 민간항공국과 신참 파일럿들을 훈련시키는 계약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딩지역 경찰에 따르면, 두 직원이 저녁에 한 훈련생의 아파트에 나타나, 그에게 짐을 싸라며 아침에 중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크리스 시라는 훈련생은 지난 7개월간 M-1비자를 가지고 있던 상태였는데요, 그가 다니는 대학교가 그의 훈련을 위해 IASCO측에 7만달러, 한화 약 7천만원을 지불한 상태였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그녀는 2달간 묶여있어야했고, 그 것이 그의 부족한 영어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 씨는 이 둘이 아침에 돌아왔을 때 떠나기를 거부했고, 맥콘키 씨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하는데요, 그는 그의 팔을 붙잡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그는 끌려가기 전에 겨우 상하이에 있는 형제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. 형제는 이후 경찰에 전화를 걸어 납치신고를 했습니다. <br /> <br />레딩지역 경찰관들은 공항에서 시 씨를 발견했으며, 그가 비행기에 올라타기 전에 구조했으며, 납치범들을 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맥콘키 씨와 호저 씨는 21세인 그를 Bay Area로 태우고 갈 계획이었으며, 그런 뒤 중국으로 가는 다른 비행기에 태울 계획이었습니다. 이들은 이후, 납치공모라는 혐의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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