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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비전 전도사, 신의 이름으로 자가 비행기에 대한 돈 요구

2018-07-27 1 Dailymotion

루이지애나 —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을 납니다. <br /> <br />타임즈 피카윤(Times-Picayune)은 미국, 루이지애나에 기반을 두고 있는 텔레비전 전도사가 ‘신의 작업’을 위해 5천4백만달러를 그의 추종자들로부터 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따르면 이 제트기는 전세계 어느곳이든 한번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타임즈 피카윤은 텔레비전전도사인 제스 두플란티스 씨가 맞춤 객실을 갖추고 있는 엔진 3개짜리 제트기인 Dassault Falcon 7x를 구매하기 위해 돈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스팅된 영상에서, 두플란티스 씨는 그가 다른 3대의 제트기를 가지고 있으며, 사용하고 난 뒤 신을 위해 태워버렸다는 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팔콘 7X 제트기를 얻게 되면 그로 하여금 구매금을 아낄 수 있고 , 전세계를 날기 위한 연료의 엄청난 비용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한데요, <br /> <br />두플란티스 씨는 상업 항공사들의 비행기에 악마들로 들어차있다는 말로 자가항공기의 이용에 대해 자신을 옹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크리스천 포스트는 두플란티스 씨가 신이 그에게 팔콘7X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가질 수 있다는데 대한 믿음을 요구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플란티스 씨는 만일 신이 오늘 이 지구에 실질적으로 계시다면 그는 당나귀를 타고 다니지는 않을 것이다. 그는 비행기로 모든 세계에 복음을 전파할 것이다.’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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