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전국노병대회를 개최하고 참전 노병들의 애국 정신을 강조하며 체제 결속을 다졌지만 미국에 대한 직접비난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아 제5차 전국노병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었다며 사진과 함께 관련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김정은 위원장은 참전열사릉 앞에서 노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했을 뿐 대회 참석자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또 노병대회 축하문 등에서 '제국주의'를 물리쳤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미국을 우회적으로 언급했지만 직접 지칭하거나 비난하지는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정전협정 체결일을 '전승절'로 기념하고 있으며 정전협정 체결 40주년인 1993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12년과 2013년, 2015년에 전국노병대회를 개최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2717181462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