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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관객이 원하는대로"...'편견' 깬 참여형 공연 / YTN

2018-07-28 5 Dailymotion

매일 새로운 이야기와 노래로 공연을 만든다면 어떤 무대가 될까요? <br /> <br />기발한 상상력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공연들을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배우가 공중에 설치된 대형 통로를 따라 내려오면 관객과 맞닿고, 예고 없이 툭툭 튀어나오는 배우들과 무대 중앙에서 흥겹게 춤을 춥니다. <br /> <br />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무의미하고 벽과 천장까지 모든 공간이 무대가 되는 푸에르자 부르타. <br /> <br />스페인어로 '잔혹한 힘'이란 뜻으로 슬픔과 환희 등 인간의 감정을 말이 아닌 퍼포먼스로 표현합니다. <br /> <br />[홀리 헤이저 (Holly Heiser) / 배우 : 특별한 이유는 관객이 원하는 대로 될 수 있고 상상력을 이용해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.] <br /> <br />춤과 서커스로 꾸민 비언어극 '델라구아다'를 만든 디키 제임스가 연출했으며 13년 전 초연 이후 5,800회 무대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국내 공연에는 HOT 장우혁과 최여진이 함께 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형식의 '즉흥 뮤지컬'입니다. <br /> <br />공연의 장르는 물론 제목, 장소, 주인공의 캐릭터까지 관객이 결정합니다. <br /> <br />[김태형 / 연출 : 하나도 준비하지 않아요. 미리 준비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날 나온 키워드를 가지고...] <br /> <br />[이영미 /배우 : 저희 마음대로 이야기가 굴러가지 않더라고요. 고민할 시간도 없이 매 순간이 돌발이죠.] <br /> <br />객석을 채운 200명이 제작진이 돼 올해는 모두 55회 공연, 55개의 이야기가 매일 다르게 펼쳐집니다. <br /> <br />여름을 맞아 공포와 웃음 코드로 무장한 컬트 뮤지컬들도 관객을 '관람'이 아닌 '행동'으로 이끕니다. <br /> <br />샘 레이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무대로 옮긴 이블 데드는 특정 객석에 물감으로 된 피를 뿌려 관객들을 움직이고 <br /> <br />이미 참여 형식 뮤지컬로 자리를 잡은 록키 호러쇼는 열대야로 지친 여름밤,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심야 공연을 마련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이광연[kyle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8072905281279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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