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8일) 오후 6시쯤 경기도 고양시 도내동에 있는 폐가전 재활용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가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창고용으로 쓰던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72906264841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