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실베니아, 버틀러 — 너무 어린 나이에 가버렸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, 펜실베니아의 한 가족이 10대 딸아이를 애도하고 있습니다. 그 딸이 샤워를 하다 끔찍한 사고를 당해 사망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CBS 제휴 KDKA측은 마이클 랩 씨가 지난 6월 1일 이른 아침 전화를 한통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, 그와 이혼한 아내가 그에게 딸인 브리앤의 죽음에 대한 끔찍한 소식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KDKA와의 인터뷰에서, 랩 씨는 헤어진 아내가 아직도 잠이 들어있던 사이, 브리앤이 학교를 가기위해 샤워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랩 씨는 브리앤이 이후 전 와이프에 의해 발견되었는데요,아마 욕조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박았고, 이 때 머리카락이 배수구를 막아 물이 차오르면서 익사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랩 씨는 딸아이에게는 갑상선 문제로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, 브리앤이 미끄러져서 넘어진 것인지 아니면 그냥 정신을 잃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말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검시관은 즉시 브리앤의 공식적인 사인에 대해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랩 씨는 그가 딸아이의 미소, 성격 그리고 어떻게 그녀가 자신의 삶을 그리고 있었는지에 대해 언급하며 그녀가 그립다고 전했습니다. 그는 그와 헤어진 아내가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듣는 딸아이를 키운 것에 자랑스러워했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가족의 장례식 비용에 보탬이 되기 위해 고펀드미 웹사이트가 만들어졌으며, 단 6일만에, 목표한 양을 달성했습니다. 가족은 남은 돈을 브리앤의 남자형제와 여형제의 대학기금으로 쓸 것이라는 말을 전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