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등이 충남 천안에 있는 대진침대 본사에서 라돈 매트리스 해체 시범작업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매트리스 해체 작업이 인체에 해가 없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에서 직접 해체 작업을 진행했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천안 대진침대 본사에 있는 매트리스 2만4천여 개는 주민 동의를 얻어 곧 처리될 예정이지만, 당진 야적장에 보관 중인 매트리스 만 7천여 개는 인근 주민 반발로 작업 재개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73117422874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