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"용의자의 그림자도 없다"…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<br>피해자, 아침 통화 후 살해 추정… 목 경동맥에 입은 창상 <br>피해자, 얼굴·목에 10군데 창상… 양 손에 11군데 방어흔<br>흉기는 '주방 사용 물품'… 혈흔 묻은 '화장실 슬리퍼' 자국<br>사라진 물품 없이 '뒤진 흔적'… 강도 사건 연출처럼 보여 <br>입주 1년 만에 '살인 사건'… 아파트, 철저한 보안 시스템 <br>외부인 출입 시 '직접 호출'… 피해자 집 호출한 기록 없어<br>입주민 카드·비밀번호 이용… 188명 행적 '특이사항 없음'<br>출입구·1층·엘리베이터 CCTV… 범인 흔적 찍히지 않아 <br>옥상·계단 출입도 의심했지만… 혈액반응·흔적 검출 안 돼 <br>피해자 집에 '최신 보안장치'… 초인종 반응 '카메라 촬영'<br>당일 초인종 누른 사람 없어… 출입 기록·삭제 흔적도 전무<br>일주일 전 CCTV 뒤졌지만… "사각지대서 현관 노크한 듯"<br>경찰 관계자 "범인, 피해자 문 열길 기다렸다가 범행한 듯"<br>범인, 집 안 침입 후 화장실로… 슬리퍼 신은 뒤 주방까지 <br>주방에서 흉기 발견 후 범행… 화장실에서 손 씻고 도주 <br>집 화장실·주방 등 태연하게 오간 범인… 면식범 가능성?<br>사건 당일 가족 알리바이 확인… 입주민 모두 철저 조사 <br>상대적으로 약한 노인 여성 대상으로… 방어흔 남긴 범죄?<br>아파트 출입에 흔적 전무… 아파트 구조 잘 아는 인물 추정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