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. <br /> <br />도 장관은 특히 남북 단일팀으로 훈련 중인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남북 평화 구축을 위한 메시지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18일 개막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45개국 1만여 명이 참가하며, 우리나라는 39개 종목 96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2위를 노립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80217552786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