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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잠자는 보험금 아직도 5조"...콜백 서비스 도입 / YTN

2018-08-03 13 Dailymotion

가입해 놓고 잊고 지낸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서비스인 '내 보험 찾아줌'을 통해 6개월여 동안 2조 원이 넘는 숨은 보험금이 주인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도 아직 주인을 기다리는 보험금이 무려 5조 원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포털에서 '내 보험 찾아줌' 서비스를 찾아 클릭하고 들어간 뒤,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고 나면 나의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말 서비스 시작 후 6개월여 동안 무려 474만 명, 하루 평균 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게 해서 약 2조 천억 원, 187만 건으로, 1인당 평균 115만 원의 잠자던 보험금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연금과 축하금 등 중도보험금이 1조 원을 넘어 가장 많았고, 자녀 등 상속인이 있는 줄도 몰랐다 찾게 된 사망보험금도 천억 원이 넘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주인을 찾은 숨은 보험금은 전체의 28% 정도에 불과합니다. <br /> <br />아직도 무려 5조 원이 넘는 보험금이 잠자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눈먼 보험금을 찾으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, 내년부턴 서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집니다. <br /> <br />[홍영호 / 금감원 보험제도팀장 : 숨은 보험금을 확인한 후에는 별도로 보험회사에 청구해야 했지만, 새로운 시스템하에서는 숨은 보험금과 각 보험회사의 온라인청구시스템을 연결해서 원스톱으로 바로 이 사이트에서 청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입니다.] <br /> <br />또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 계약자는 전화번호를 남기면 보험사 직원이 연락해 도와주는 '콜 백 서비스'도 시행합니다. <br /> <br />남아있는 숨은 보험금 5조 원 중 혹시 내 돈은 없는지, 이용자가 폭주하면서 한때 사이트 접속 자체가 어렵기도 했는데, 이럴 땐 생명보험협회나 손해보험협회 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을 통해 들어가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영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80407342323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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