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에서는 종종 어려운 조건 속에서 농구공을 던져 골대에 넣는 진기한 묘기를 볼 수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엔 비행기에서 공을 던졌습니다. 화면 보시죠. <br /> <br />경비행기 한 대가 시원하게 창공을 가릅니다. <br /> <br />비행기 안에는 농구공을 든 탑승자가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묘기 농구로 유명한 팀의 선수가 활주로 위에 세워놓은 농구 골대에 정확하게 공을 꽂아 넣습니다. <br /> <br />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멋진 묘기인데요. <br /> <br />순간 비행기 속도를 시속 110km 정도로 늦추고 어려운 도전에 성공합니다. <br /> <br />과거 호주의 한 길거리 농구팀은 수백m 높은 댐에서 농구공을 골대에 정확히 넣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바람의 세기와 공의 회전 등 각종 변수가 영향을 미친 끝에 탄생한 장관이라는 반응이 나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80923332497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