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살의 신예 치치파스가 프로테니스 로저스컵에서 즈베레프를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에서 도미니크 팀과 조코비치 등을 연파한 치치파스는 대회 8강에서 세계 3위인 즈베레프마저 2대 1로 꺾고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에 3연승을 거두는 돌풍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은 7위 칠리치를 2대 1로 누르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81115322555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