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선 강남 여고의 쌍둥이 자매, 동시에 문·이과 1등… 아버지는 교무부장<br>동아 간부 교사 두 자녀가 문·이과 1등…청 청원까지 오른 서울 강남 고교 <br>조선 지난해 1학년 땐 각각 121·59등…학부모들, 의혹 제기하며 반발<br><br>[2018.08.13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1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