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강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내신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교육청은 서울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부장교사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자신의 쌍둥이 딸들에게 내신시험 문제를 미리 알려줬다는 내용의 민원을 접수하고 특별장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청은 "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라며, 학교의 시험 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의혹들을 확인할 예정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부장교사의 2학년생 쌍둥이 딸들이 1학기 문과와 이과에서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성적이 크게 올랐다며 시험문제 유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의혹이 확산하자 부장교사는 학교 홈페이지에 "두 딸이 중학교 때는 성적이 좋았고, 1학년 1학기 때 적응 문제로 잠시 성적이 떨어진 것"이라는 해명을 올리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81313392232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