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현장] '김정은 절친' 로드먼 "나도 싱가포르 왔다"<br /><br />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프로농구(NBA)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(57)이 12일 새벽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 도착했습니다.<br /> 로드먼은 이날 '평화는 싱가포르에서 시작된다'라는 문구가 있는 티셔츠를 입고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.<br /> 로드먼은 취재진을 향해 "나도 이제 막 (역사적 회담의) 일부분이 돼서 기쁘다"고 말했습니다. 영상으로 보시죠.<br /> 영상출처 : 로이터<br /> 편집 : 김혜원<br /><br />◆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<br />◆현장영상 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video/2621010001.html?m=field&template=5570<br />◆카드뉴스 페이지 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digital/4904000001.html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