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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강공원서 난동 피우는 음주행위 강력 단속"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2018-08-17 1 Dailymotion

서울시가 매년 여름이면 쓰레기로 몸살을 않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쓰레기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수거함을 3배로 늘린다. 청소 인력도 보강한다.<br />한강공원에 돗자리를 펴놓고 술·음식을 먹다가 떠난 시민들이 음식물과 재활용품을 한꺼번에 버리다 보니 쓰레기가 순식간에 산더미처럼 쌓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. <br />분리배출을 하지 않은 쓰레기는 처리업체 직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분리해야 하는데, 한강공원에서 한 달간 발생하는 쓰레기는 600t에 달한다.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만 하루 5∼7t의 쓰레기가 나온다. <br />서울시는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려 음식물 쓰레기가 많은 여의도 한강공원의 음식물 수거함을 15개에서 50개로 3배 늘린다고 27일 밝혔다.<br />심한 소음이나 악취를 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·불안감을 주는 음주 행위에는 과태료 7만원을 부과한다. <br />구청과 경찰서가 벌이는 쓰레기 무단투기 합동 단속도 월 1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. <br />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버스킹 공연으로 인한 소음 문제 해소에도 나선다. <br />서울시는 우선 한강거리예술가를 160개팀에서 100개팀으로 줄이고 음향기기로 소형앰프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. 스피커는 주거지 반대방향을 향해야 한다. 이 규정을 위반하면 과태료 7만원이 부과된다.버스킹 공연 종료 시각은 오후 10시에서 8시 30분으로 앞당겼다. <br /><br />◆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<br />◆현장영상 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video/2621010001.html?m=field&template=5570<br />◆카드뉴스 페이지 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digital/4904000001.html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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