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지난 10일 택시기사를 치어 의식불명 상태로 만든 일명 '김해공항 BMW 질주사고'의 운전자 정모(35) 씨가 항공사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공항진입도로 사정을 잘 아는 항공사 직원이 왜 해당 구간에서 과속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인데요. <br /><br />관련 내용을 영상으로 살펴보시죠.<br /><br />영상제공 : 보배드림, 편집 : 손수지<br /><br />◆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<br />◆현장영상 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video/2621010001.html?m=field&template=5570<br />◆카드뉴스 페이지 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digital/4904000001.html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