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정희 대법관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"법적 안정성의 추구는 사법의 본질적인 속성이라고 생각한다"며 "법관은 언제나 형평과 정의의 칼날 아래 서 있음을 명심하겠다"고 밝혔다.<br />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