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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억 횡령·배임 의혹 윤형주…"회사에 빌려준 돈 있어 썼을 뿐"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2018-08-17 0 Dailymotion

가수 윤형주(71) 씨가 41억 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<br />유용한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끝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<br /><br />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시행사의 <br />돈 31억 원을 자신의 개인 계좌로 인출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.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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