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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류사회' 박해일 "지금까지 해봤던 역할 중 가장 야망 있는 캐릭터“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2018-08-17 1 Dailymotion

수애와 박해일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영화 '상류사회' 제작보고회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.<br /><br />'상류사회'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. '인터뷰'(2000), '주홍글씨'(2004)의 변혁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다.<br /><br />'국가대표2'(2016) 이후 스크린에 돌아온 수애는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으로, 박해일은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 역으로 각각 출연한다. 영화 '상류사회'는 8월 29일 개봉.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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