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6일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를 방문했다.<br /><br />정 대표는 회의에서 노조원들의 얘기에 귀 기울이며 "시대적 화두로 가장 절박한 것이 일자리"라며 "조선사업을 재부흥해야 한다"고 강조했다.<br /><br />영상취재 - [연합뉴스TV]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