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소집돼 3회 연속 금메달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일본은 아마추어 대표지만 마운드에 강점이 있고, 타이완도 주축 선수가 빠졌지만 타선의 파괴력이 뛰어나다며 방심하지 않고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 대표팀은 국내에선 체력 관리와 함께 수비와 주루에서의 팀플레이 훈련에 주력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대표팀은 23일 자카르타로 출국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8181950255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