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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·양희영, 인디 위민 인 테크 3R 공동 2위...선두와 2타 차 / YTN

2018-08-19 1 Dailymotion

박성현과 앙희영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LPGA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셋째 날 각각 7타와 6타씩을 줄이며 중간합계 19언더파로 공동 2위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친 살라스는 중간 합계 21언더파로 단독 선두를, 역시 무보기 플레이로 8타를 줄인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이 16언더파로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15언더파의 고진영이 공동 5위, 12언더파의 이미향과 10언더파의 유소연은 공동 11위와 21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는 데 실패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81910411868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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